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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스마트케어의 일환으로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서 점검해주는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서비스팀이 전국 티스테이션 주변 주거단지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트레드 마모상태’, ‘편마모’, ‘외관상태’, ‘휠변형’ 등을 점검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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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고객 가치 중심의 타이어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