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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배우 정유미와 에릭이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통해 7년 만에 재회, 두 사람이 출연했던 드라마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앞서 정유미와 에릭은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뛰어난 연기력과 남다른 호흡으로 '케미 커플'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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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의 발견'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연애의 발견'은 8월 18일 첫 방송 예정.
연애의 발견 첫 대본연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첫 대본연습 어떻게 할까 궁금”, “연애의 발견 재밌을 것 같다”, “연애의 발견 둘의 호흡이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연애의 발견' 정유미-에릭 '케세라세라' 장면/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