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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여오현, 리베로 역대 최고 연봉
입력
|
2014-07-01 03:00:00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여오현(36)이 지난 시즌보다 6000만 원 오른 연봉 3억5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삼성화재 세터 유광우와 같은 금액으로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군 복무 중)의 5억 원에 이은 프로배구 전체 공동 2위이자 리베로로서는 역대 최고액이다. 여오현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화재에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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