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바삭쫀득 마카롱과 신선한 커피, 여심을 잡다

투썸플레이스

이제 무더운 여름이 1년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 같은 날씨가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 무더위가 한창이면 시원한 카페를 찾아들어가 향기로운 커피의 맛에 젖어들고 싶어진다. 짙고 까만 커피도 좋고, 시원한 얼음 둥둥 떠있는 냉커피도 좋다. 거기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맛 좋은 디저트까지 곁들인다면….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는 ‘나만의 작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그윽한 향의 커피와 함께 눈과 입이 즐거운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랜 베이커리 사업을 통해 쌓은 CJ푸드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류를 전문화해 기존 커피전문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디저트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저트와 커피의 조화는 달콤한 맛은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처럼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 카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급 호텔이나 정통 디저트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디저트류를 선보인다. 마카롱과 수제 초콜릿부터 30여 가지 프리미엄 케이크, 샌드위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2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을 위한 메뉴 개발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이 중 대표적으로 지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는 정통 유럽풍 마카롱이다. 마카롱 사이에 생크림과 함께 신선한 과일을 더해 바삭하고 쫀득한 맛이 나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상품으로 특히 20, 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투썸플레이스의 모든 커피는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를 딥로스팅 공법으로 뽑아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최상의 상태로 살아 있어 깊고 풍부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디저트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한 투썸플레이스는 2008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2014년 6월 현재 전국에 총 4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저트 카페’의 리딩 브랜드로서 더욱 ‘아름답고 달콤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2012년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