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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교통사고, 3중 추돌사고 ‘깜짝’…부상 정도는?

입력 | 2014-06-19 14:13:00


공효진 교통사고. 사진=동아닷컴 DB


‘공효진 교통사고’

배우 공효진(34)이 드라마 촬영 후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19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공효진은 이날 오전 1시 10분경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왼팔이 골절됐다.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은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화물차와 부딪혔고, 뒤이어 오던 화물차가 공효진 측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교통사고로 왼팔 골절 부상을 입은 공효진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공효진 측 차량 운전자와 화물차량 운전자 2명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현재 7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촬영 중인 상황.

이에 대해 공효진 소속사 측은 "드라마 일정을 불가피하게 조정해야 할 상황"이라며 "현재 제작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효진-조인성 주연의 '괜찮아 사랑이야'는 지난 5월부터 촬영이 시작됐으며,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7월 17일 종영한다.

공효진 교통사고.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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