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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유명 요리&패션 전문학교를 체험하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하나투어는 음식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핫토리 영양전문학교와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문화복장학원에서 운영하는 2일간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오다이바, 롯본기 힐즈 등 도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상품을 출시했다.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는 일본 최고의 요리전문학교로 많은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검증된 명문학교이다. 7월27일 출발하는 ‘도쿄 4일 - 핫토리영양전문학교’는 스타강사 이치마이다 선생의 일본요리 실습과 한국인 유학생과의 간담회, 학교소개과정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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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습 중에는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119만9000원에 예약 가능하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