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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집안일 돕는 남편에 불만, 왜

입력 | 2014-06-14 03:00:00

부부극장 콩깍지 (14일 오후 9시 50분)




결혼 36년차인 배우 오미연이 남편 성국현 씨와 출연한다. 깔끔한 성격인 남편은 설거지와 청소를 비롯해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부인은 이런 남편에게 불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