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엑소의 백현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는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는 규현과 소녀시대의 써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규현은 함께 캐스팅된 백현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규현은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엑소가 스케줄이 많아 뮤지컬 연습할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래서 백현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 규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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