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자, 정열의 나라로!(는 프랑크푸르트행 티켓) 독일을 경유해 리우데자네이루로 갑니다. 흐흐.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로 출국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여권과 티켓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정인영의 브라질 다이어리'를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의 현장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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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인영/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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