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싸이의 신곡 '행오버'를 응원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하하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 형, 행오버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 링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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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행오버' 음원은 9일 자정(미국 동부 시간) 미국 및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발매된다. 국내 음원사이트 등을 통한 유통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 미국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