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맨다 비스크 인스타그램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활약했던 어맨다 비스크(Amanda Bisk)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월요일 아침! 새로운 주, 새로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입이 딱 벌어질만큼 어려운 요가 동작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어맨다 비스크의 요가 사랑은 이전 게시글에서도 드러났다. 어맨다 비스크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 잔디밭 등 야외에서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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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이후 몸을 회복하기 위해 요가에 집중했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유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어맨다 비스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점점 증가, 최근 10만 명을 돌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