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사흘 후 단오… 창포물에 머리 감는 외국인

입력 | 2014-05-30 03:00:00


단오(6월 2일)를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다음 달 1일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세시풍속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