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의원
여야는 27일 본회의에서 국회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지만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조사계획서 내용을 놓고 협상에 실패해 본회의를 열지 못했다. 여야는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한편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 인선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7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후보를 두고 진영 의원과 홍문종 의원이 경선을 실시해 홍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 후보 경선에선 정우택 의원이 김재경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운영위원장에는 당연직인 이완구 원내대표, 기획재정위원장 정희수 의원, 외교통일위원장 유기준 의원, 국방위원장 황진하 의원, 정보위원장 김광림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홍문표 의원이 단수로 선출했다. 안전행정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은 추후 재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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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