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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과감한 노출로 뒤태 자랑…채찍 든 채 “도발적이네”

입력 | 2014-05-23 14:40:00

권미진. 사진=그라치아


권미진

52kg 이상 체중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권미진(26)이 현재 열애 중이라고 고백한 가운데, 권미진의 섹시 화보도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미진은 지난해 여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육감적 몸매와 도발적인 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권미진은 등히 훤히 드러나는 흰색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탄력 넘치는 뒤태를 자랑했다. 특히 채찍을 든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미진은 22일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출판 기념 행사에서 "현재 연애 중이다. 남자친구도 연예인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권미진. 사진=그라치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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