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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밤공기는 아직 쌀쌀~ 매니저가 찍어준 현장사진. 다들 본방사수 하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촬영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거나 담요를 두르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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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정안은 드라마 ‘총리와 나’ 이후 ‘개과천선’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사진 l 무한도전 홈페이지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