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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재단 세워 불우청소년에 10억

입력 | 2014-05-21 03:00:00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가 ‘YG재단’을 설립하고 사재 10억 원을 기부했다. YG는 “양 대표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과 결손 가정 청소년, 어린이에 대한 치료 재활 및 학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