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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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전광판 불 꺼진 포항구장 소리로 볼카운트
삼성의 제2홈구장 포항구장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전광판이 꺼진 채 1회초 롯데 공격이 진행되는 촌극이 빚어졌다. 20일 롯데-삼성전이 시작하자마자 전원이 나가버린 전광판은 1회 롯데 공격 내내 먹통이 되어버려 소리로 볼 카운트를 불러주는 답답한 상황이 연출됐다. 다행히 1회말 삼성 공격부터 전광판은 정상화됐다.
SK 윤희상.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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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