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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기념주화 나왔어요”

입력 | 2014-05-16 03:00:00


수집용 화폐 유통업체인 화동양행은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브라질대사관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였다. 가격은 금화세트(금화 3종+메달·300세트 한정)가 363만 원, 은화세트(은화 3종+메달·300세트 한정)가 66만 원이다. 월드컵 기념주화 예약은 화동양행을 통해서는 15일부터, 전국 은행과 우체국에서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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