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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복서 최현미,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입력 | 2014-05-12 03:00:00


새터민 복서 최현미(24)가 10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 경기에서 롱마니트 시리완(태국)을 8회 TKO로 꺾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현미는 타이틀 방어전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챔피언 벨트를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가 팬들과 한국수출입은행,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성금 후원이 이어지면서 방어전을 치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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