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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완전체 god ‘미운오리새끼’, 음원차트 1위 석권

입력 | 2014-05-08 15:23:00


god ‘미운오리새끼’

'왕의 귀환'이다. god '미운오리새끼'가 공개와 동시에 주요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했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활동 중단 9년 만에 원년멤버 5명이 재결합해 내놓은 신곡이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8일 정오 공개됐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공개와 거의 동시에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지니, 벅스, 싸이월드뮤직, 몽키3 등 9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god의 복귀를 환영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god '미운오리새끼'는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작품. 유행을 좇지 않고 god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한마디로 god표 발라드라는 얘기.
느린 템포의 비트에 잔잔한 내레이션과 보컬이 흘러나온다.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왜 내 모습 같은지…"로 시작하는 가사는 상처입은 자신의 모습을 길 잃은 오리 새끼에 비유했다.

1999년 데뷔한 god는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길', '하늘색 풍선' 등 히트곡을 양산하면 큰 사랑을 받았다. 멤버 윤계상이 2004년 팀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하자 4인 체제로 6집(2004)과 7집(2005)을 발표했으며 이후 해체선언 없이 개별 활동을 해 왔다.

이번에는 윤계상을 포함해 5명의 '완전체'로 복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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