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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물망, 日원작과 싱크로율 100%

입력 | 2014-04-30 10:04:00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일본의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한국판 드라마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면서 여주인공 '노다메' 역에 배우 심은경이 물망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은경 소속사는 29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설에 대해 "제의만 받은 상태다. 각색된 시나리오도 보지 못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엉뚱발랄한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천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치아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남주인공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일본 드라마에선 우에노 주리가 귀엽고 엉뚱한 '노다메'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여주인공 물망에 오른 심은경과의 싱크로율도 관심을 모았다. 심은경이 한국한 '노다메 칸타빌레'에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에서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딱이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잘 어울린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밖에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10월 KBS2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우에노 주리/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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