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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한몸

입력 | 2014-04-29 03:00:00


28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86회 동아수영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고등부 솔로 경기에서 공도연(정신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1위를 차지한 공도연은 정영희(정신여고)와 함께 나선 듀엣 경기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울산=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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