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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해역 투입되는 ‘게 로봇’
입력
|
2014-04-23 03:00:00
[혼란의 구조 현장]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해저탐사용 로봇 ‘크랩스터’가 현장 투입을 기다리고 있다. 크랩스터는 길이 2.4m, 높이 2m, 무게 600kg의 대형 로봇으로 물속에서 다리로 바닥을 짚고 움직일 수 있어 강한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사고 현장을 조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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