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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한 오지환·이진영, 승리 갈망의 눈빛

입력 | 2014-04-22 17:52:24


22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1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오지환이 배팅 훈련 도중 먼 곳을 응시하며 방망이를 손질하고 있다.

지난 주말 연이틀 한화에 1점차 패배를 당한 LG는 4승 1무 11패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