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니 앤 클라이드' 박형식-가희/엠뮤지컬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BBC 아트센터에서는 박형식과 가희가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형식과 가희는 무대에서 키스신 등 연인답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광고 로드중
'보니 앤 클라이드'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형식과 가희가 침대에 앉아 백허그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형식이 가희의 허리에 손을 얹고, 가희가 박형식 무릎에 앉아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박형식과 가희가 출연하는 '보니 앤 클라이드'는 6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 BBC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니 앤 클라이드' 박형식 가희, 잘 어울린다", "'보니 앤 클라이드' 박형식 가희, 뮤지컬 재미있겠다", "'보니 앤 클라이드' 박형식 가희, 공연 기대하겠다", "'보니 앤 클라이드' 박형식 가희, 대박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