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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공채 ‘A매치 주말’

입력 | 2014-04-14 03:00:00


13일 서울 강남구 도곡로64길 단국대사범대부속고등학교에서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하루 앞선 12일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졸신입사원 채용시험인 ‘현대차인적성검사(HMAT)’를 실시했다. 이처럼 신입사원 채용이 한창이나 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어 취업문이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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