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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에일스톤’, 출시 8일만에 35만병 판매 돌풍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4월1일 출시한 ‘에일스톤’이 지난 9일 기준으로 35만9466병(330ml기준)을 판매, 출시 8일만에 35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측은 ‘에일스톤’이 한국시장에서는 낯선 향이 짙고 맛이 진한 에일맥주라는 점과 아직 마트 등 가정용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판매 속도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에일스톤’의 음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1일~5월6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90여개의 대형할인마트에서 무료 시음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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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