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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소녀시대 효연 ‘왕따설’ 등 루머…SM “법적 대응”
입력
|
2014-04-03 06:40:00
소녀시대 효연. 동아닷컴DB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엔 ‘왕따설’ ‘자살설’ 등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사건이 알려진 1일 오후부터 2일까지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등에는 효연과 관련한 루머가 실시간으로 퍼졌다. 이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허위 루머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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