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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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여사가 사용한 휴대전화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판매량이 급등했다.
중국 베이징 지역신문 경화시보는 “펑리위안의 휴대전화가 단 한 번의 노출에도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면서 “‘국모의 휴대전화(누비아 Z5미니)’ 판매량이 전날보다 2배 정도 올랐다”고 지난 1일 전했다.
중국 일부 관영신문들은 ‘국모의 휴대전화’라는 표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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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펑 여사는 자신의 흰색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달라진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펑 여사는 지난해 멕시코 순방 당시 중국 제품이 아닌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5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지난해 중국에서 출시된 ‘누비아 Z5미니’를 사용한 것이다. 이 휴대전화의 판매가는 현재 1499위안(약 25만 원)이다.
중국 네티즌들 또한 펑리위안 여사의 휴대전화를 ‘국모폰’으로 부르며 큰 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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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