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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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오후 8시30분 ‘갈 데까지 가보자’
계절이 바뀌는 걸 보고 싶어 학교를 다니는 기분으로 여행을 다닌다는 도보여행가가 있다. 강원도 영월에서 홀로 살고 있는 김종인 씨는 전 재산을 여행경비로 탕진해 배낭 하나만 달랑 남았다. 언뜻 보기에도 사연이 많아 보이는 그를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가 만난다.
제작진과 함께 그를 보기 위해 동행한 김오곤 한의사는 도보여행에 동참한다. 2시간 넘은 야간 산행에 지친 두 남자. 7성급 호텔 뺨친다는 김종인 씨의 말에 한의사는 내심 기대하지만 산 속에 덩그러니 불도 들어오지 않는 집을 발견하고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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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