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윈
이인철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윈(www.divorcelawyer.kr)을 이끄는 이인철 대표변호사는 요즘 가장 핫한 스타변호사다.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종편 등 각종 TV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이혼 및 가사전문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훤칠한 키에 우월한 외모와 딱 떨어지는 슈트 맵시, 거기에 이혼 및 가사 분야에서 오래 쌓은 경륜과 완벽한 법률자문 실력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변호사의 모습이다. 그뿐인가. 남다른 입담과 뛰어난 실력 덕분에 이 변호사는 요즘 남녀 문제, 부부관계를 다루는 프로그램 캐스팅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현재 TV조선 ‘법 대 법’과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법무법인 윈은 이혼 및 가사전문 로펌이다. 이혼뿐만 아니라 상속, 가족 및 친척 간 분쟁소송, 남녀관계 동거, 사실혼 등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변호사가 생각하는 이혼 및 가사 소송의 핵심은 의뢰인과의 소통이다. “부부간의 고충을 털어놔야 하는 이혼소송 특성상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의뢰인들이 최대한 터놓고 말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다가서려 노력합니다.” 이 변호사는 2013년 12월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실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인철 변호사와 법무법인 윈은 20대부터 황혼연령층까지 폭넓은 의뢰인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사분야의 최고 로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