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제작진과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왼쪽부터 이영돈 채널A 상무, 배한수 PD, 박 위원장, 장지혜 PD, 장시원 CP. 채널A 제공
1월 3일 방송된 ‘착한 식당을 나눠 드립니다’ 편은 ‘먹거리 X파일’ 100회 특집으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선발해 재도약을 지원하는 과정을 담았다.
방통심의위는 “먹거리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나눔 착한식당’을 통해 시청자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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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KBS ‘색, 네 개의 욕망’, SBS ‘부모 vs 학부모’, EBS ‘곤충, 밀리미터의 세계’, JTBC ‘국경에서 본 북한’, KNN(부산경남대표방송) ‘도시와 나무’가 수상했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