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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다음달 ‘더 뉴 미니’의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주말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차를 사전 공개하는 형태로 이뤄진 이번 이벤트에는 ‘더 뉴 미니’가 자동차들이 코스에 진입하긴 전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콘셉트로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더 뉴 미니 토이박스’도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더 뉴 미니 토이박스는 트럭 위에 자동차가 장난감 박스에 들어가 있는 콘셉트로 전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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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