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대표팀 코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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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현태 새 스카우트 팀장 선임
FC서울이 김현태 전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를 신임 스카우트 팀장으로 선임했다. 김 팀장은 1984년 럭키금성축구단의 창단 멤버로 1992년 은퇴까지 서울에서만 뛰었다. 2002한일월드컵과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남태희, 카타르리그 알 라이얀전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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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아프리카 유소년 축구 후원 출국
가수 김장훈이 아프리카의 유소년축구단 설립을 위해 24일 케냐로 출국했다. 해외구호사업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아프리카 희망학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단을 선발하고 직접 구단주와 후원을 맡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