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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류현진 “왜 나를 차는 거야”
입력
|
2014-03-21 03:00:00
LA 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19일 미국프로야구 2014시즌 개막경기가 벌어질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 럭비공을 가지고 팀 동료 핸리 라미레스와 장난을 하고 있다. 한편 호주 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 뛰고 있는 구대성은 20일 다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 퍼펙트로 막았다.
LA다저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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