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소영 트위터
‘심수창 유소영’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심수창과 탤런트 유소영의 열애설이 터졌다.
20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은 수 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였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심수창이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갔을 때 유소영이 일본으로 가 현지 데이트를 했다.
유소영의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측도 “전혀 몰랐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심수창 유소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남편도 오빠로 시작했어요”, “나도 오빠라고 불리고 싶다”, “왜나하면 내 여친은 연상이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