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무현 시민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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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유정아 전 아나운서가 노무현 시민학교 제6대 교장으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노무현재단은 “제6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유정아 씨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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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시민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8월 설립됐다.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다방면에서 활동했네”, “어떤 사람이지?”, “홈페이지 접속 안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 교장으로 취임하게 된 KBS 아나운서 출신인 유정아는 지난 1997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어 방송인, 강사, 칼럼니스트, 연극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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