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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46세 아줌마 치어리더 변신… “부러워!”
입력
|
2014-03-17 13:32:00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유호정은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남편을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입었다. 남편 김승수는 유호정에게 “애교가 없다”고 투덜댔고 이에 유호정은 보란듯이 애교를 선보였다.
유호정은 초미니 스커트에 민소매를 입고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를 선보였다.
‘유호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이다”, “이재룡이 부러워!”, “몸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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