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꽃미남들의 목숨을 건 대결 ‘흥미진진’

입력 | 2014-03-12 13:07:00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사진 = 레이앤모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감격시대' 배우 김현중과 송재림이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12일 김현중과 송재림이 대결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과 송재림은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풍의 옷을 입고 있는 송재림과 주먹을 내밀고 있는 김현중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둘은 꽃미남 배우라는 별명답게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이야기에서 중국 상하이에 입성한 모일화(송재림 분)는 클럽 상하이를 차지하고자 정재화(김성오 분)파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신정태(김현중 분)는 클럽 상하이를 지키기 위해 대결을 자청했다.

신정태와 모일화의 목숨을 건 혈투가 벌어질 '감격시대' 17화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멋있다”,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훈훈한 외모 보기만 해도 좋아”,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꼭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감격시대 김현중 송재림. 사진 = 레이앤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