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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신임 대법관 취임

입력 | 2014-03-05 03:00:00


조희대 신임 대법관(57·사법연수원 13기)이 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어떤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고 균형감 있는 판단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일생 동안 삶의 기본자세로 배우고 익히고자 한 자비 사랑 측은지심을 바탕으로 누구도 억울함이 없도록 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는 험난한 구법(求法)의 길에 들어서겠다”는 말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