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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안근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23)의 투샷이 화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공식 트위터에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선수. 안구 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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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안근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쁜 국가대표 봤어?”, “김연아 안근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