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꿈의 도전 현장

‘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 연습 경기 현장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쿨러닝’의 실제 주인공들.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꿈의 도전을 시작했다.

사진은 14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인 봅슬레이 연습 경기에서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 선수들이 힘찬 질주를 펼치고 있는 모습.

과연 이들이 ‘쿨러닝’의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기대되는 현장이다. 남자 2인승 봅슬레이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전 1시 15분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