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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밴드 씨엔블루가 뉴욕 브루클린 개인화보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씨엔블루는 미국 뉴욕 올로케 촬영으로 화제를 모으는 새 앨범 재킷의 멤버별 개인 사진을 14일 0시 씨엔블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사전예고 없이 깜짝 공개된 사진들에 전 세계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으며, 컴백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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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개된 재킷 사진에 아시아 팬들은 물론 영어권, 스페인어 권 등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국 밴드 최초로 펼친 월드투어로 한층 높아진 씨엔블루의 위상과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씨엔블루는 정용화 작사·작곡의 타이틀곡 ‘캔트 스톱’을 포함해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24일 발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