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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적자 애쉬’ 뭔가 했더니…롤 밸런타인 새 스킨

입력 | 2014-02-14 13:46:00


사랑의 추적자 애쉬. 사진=LOL 홈페이지

'사랑의 추적자 애쉬'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리그오브레전드(LOL)에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이 추가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 발렌타인데이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은 서리 궁수 애쉬의 여섯 번째 챔피언스킨으로, 2012년이 출시된 '사랑의 추적자 베인', 지난 해 공개된 '연미복 제이스'에 이어 세 번째 발렌타인데이 전용 스킨이다.

또한, 새롭게 와드 스킨도 추가됐다. 새 와드 스킨은 '꽃보다 와드'로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 출시와 함께 그동안 출시됐던 발렌타인데이 스킨 모두를 반값에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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