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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 한국진출 60주년 기념식

입력 | 2014-02-11 03:00:00


AIG손해보험은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 진출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AIG손보는 외국계 보험사로는 최초로 1954년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가운데), 호세 에르난데스 AIG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임원들이 60주년 기념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AIG손해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