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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 풍만 볼륨+섹시 복근 ‘눈길’

입력 | 2014-02-10 15:36:00


(사진='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

개그맨 윤형빈(34)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에 등장한 '로드걸' 박시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스페셜 메인이벤트 라이트급(70kg 이하) 매치 1라운드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1라운드 1분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타카야 츠쿠다의 안면에 연속 유효타를 가격하며 1라운드 4분19초 만에 압승을 거뒀다.

윤형빈 TKO승 이후 '윤형빈 동영상' '윤형빈 TKO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등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윤형빈 경기에 등장한 '로드걸' 박시현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윤형빈 경기에는 '로드걸' 박시현과 주다하가 등장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박시현은 로드걸 복장을 한 채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형빈 경기 '로드걸' 박시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 몸매가 후덜덜" "'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 경기 보면서 눈길이 절로 가더라" "'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 주다하도 예쁘던데" "'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 응원이 너무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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