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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안)와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안현수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코드 바이올렛”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안현수와 우나리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나리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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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러시아 대표팀 명단에 포함, AD카드까지 발급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