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71명의 모든 것
“한국 선수들의 질주를 기대해 주세요.”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인 71명의 한국 선수가 4년간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 대회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바이애슬론 대표팀 이인복의 모습. 소치=GettyImages 멀티비츠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한국 선수들의 질주를 기대해 주세요.”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인 71명의 한국 선수가 4년간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 대회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바이애슬론 대표팀 이인복의 모습. 소치=GettyImages 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