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증권업계 상황과 관련해 “은행권과 비교해 증권업계는 수수료를 무료로 하는 사업이 너무 많다”며 “증권사들은 시장점유율 경쟁을 버리고 차별화 정책을 통한 이익 추구 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 회장은 증권사가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현재 정부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 폐지를 주저하고 있지만 호주 등 해외 사례를 충분히 수집해 3월 이전에 정부를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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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