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제작한 ‘레드에디션’에 이은 두번째 한정판 제품으로 하얀 바탕에 핫핑크 색상의 ‘LOVE’ 레터링이 더해진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조이텀블러는 티 거름망을 장착하고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논슬립패드(Non-Slip Pad)를 부착했다. 기존의 베이비핑크와 코지네이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고, 텀블러 용량은 350ml, 가격은 2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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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